GFRIEND- Fever (열대야)

 

The 7th Mini Album `FEVER SEASON`.jpg

 
 
 

https://www.youtube.com/watch?v=Zll7O1v63aY

 

即使到了夜晚也依然不會冷卻的熱氣,就像熱帶夜般的愛情。
從今天開始,對你的悸動,我要毫不掩飾地展現出來。
 
 
 
歌手: GFRIEND (여자친구)
歌曲: Fever (열대야)
專輯: FEVER SEASON
發行日期: 2019.07.01
 
 
 
作詞 : 이기 (오레오), 씨노 (오레오), 웅킴 (오레오)
作曲 : 이기 (오레오), 씨노 (오레오), 웅킴 (오레오)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七根 米 筍乾 乎為 b西 剖有主狗 西剖
就這一瞬間 想無悔地展現在你眼前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可就 你 新疆恩 遞給 哈狗 西剖
只想讓你的心開始狂跳不絕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努不新 大必 阿淚 有ㄉㄟ牙 尬藤 撒朗恩 哈狗 一搜
月光下格外耀眼 熱帶夜一般的愛戀正在蔓延
 
너와 나
no娃拿
你我間
 
 
불이 켜지는 순간이야 아직 아련한 메아리야
埔里 ㄎㄧㄡ機能 損尬你牙 阿幾 阿流南 美啊裡呀
燈光亮起來的一瞬間 模糊的迴響仍在瀰漫
 
꿈을 꾸는 듯한 ARIA Na na na na
股們 股能 的炭 ARIA Na na na na
如同夢中般的 ARIA Na na na na
 
어쩔 줄 모르던 나야 불확실한 것에 겁이 나
歐就 主 某稜東 拿牙 不ㄌㄨㄚ稀罕 狗say 狗必 拿
不知所措內心慌亂 不明的一切令人膽怯
 
기다리진 않을 거야
key大里經拿 能 狗呀
繼續等待也是徒然
 
코끝이 찡하니 들뜨는 이 밤
七 經哈你 的的能 你 棒
讓我酸著鼻尖 不安的夜晚
 
소리 없이 피어난 멋진 계절 같아 Oh yeah
搜裡 歐西 必歐南 某經 給就 尬他 Oh yeah
像是無聲無息綻放的瀟灑季節 Oh yeah
 
높아져 가는 낮과 밤의 온도
no怕就 尬能 拿瓜 霸美 翁豆
還在不間斷升溫的日與夜
 
너무나 뜨거워 터질 것만 같아
no母拿 的狗我 偷雞 狗滿 尬他
氣氛太過燥熱讓人思緒煩亂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七根 米 筍乾 乎為 b西 剖有主狗 西剖
就這一瞬間 想無悔地展現在你眼前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可就 你 新疆恩 遞給 哈狗 西剖
只想讓你的心開始狂跳不絕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努不新 大必 阿淚 有ㄉㄟ牙 尬藤 撒朗恩 哈狗 一搜
月光下格外耀眼 熱帶夜一般的愛戀正在蔓延
 
너와 나
no娃拿
你我間
 
 
아직도 깊어져만 가는 열대야
阿雞豆 ㄍㄧ剖就滿 尬能 有ㄉㄟ
夜色還在逐漸加深的熱帶夜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열대야
有舊尼 灑啦雞雞 安能 ㄉㄟ
從來不會稍縱即逝的熱帶夜
 
차가운 어둠 지난 저 불꽃처럼
洽尬溫 歐度 雞南 就 不夠秋龍
經過寒冷的黑夜 也如火花般
 
남김없이 사랑하는
ㄍㄧ b西 撒朗哈能
毫無保留相愛不變
 
너와 나
no娃拿
你我間
 
 
널 느낄 수 있어 언제나 찾을 수 있어
noㄍㄧ 蘇 一搜 翁姐拿 洽之 蘇 一搜
我能把你感覺 多遠也能將你尋遍
 
조금씩 선명해져 가
邱跟西 送謬黑就 尬
一點點在清晰可見
 
행복한 이 느낌 여름밤 꿈처럼
hen伯卡 你 能ㄍㄧㄣ 有稜棒 古秋龍
這幸福的感覺像夢裡仲夏夜
 
너를 만난 후로 퍼져가 새로운 나 Oh yeah
no稜 滿難 呼樓 剖就尬 say樓溫 拿 Oh yeah
直到和你遇見全新的我被發現 Oh yeah
 
작은 세상에 큰 꽃을 피워
洽跟 say桑欸 肯 狗吃 必我
在小小世界盛開的花瓣
 
날 사랑하는 법을 알 것만 같아
撒朗哈能 伯 拉 狗滿 尬他
我好像能夠明白愛你的章節
 
 
지금 이 순간 후회 없이 보여주고 싶어
七根 米 筍乾 乎為 b西 剖有主狗 西剖
就這一瞬間 想無悔地展現在你眼前
 
그저 네 심장을 뛰게 하고 싶어
可就 你 新疆恩 遞給 哈狗 西剖
只想讓你的心開始狂跳不絕
 
눈부신 달빛 아래 열대야 같은 사랑을 하고 있어
努不新 大必 阿淚 有ㄉㄟ牙 尬藤 撒朗恩 哈狗 一搜
月光下格外耀眼 熱帶夜一般的愛戀正在蔓延
 
너와 나
no娃拿
你我間
 
 
Hot summer night
Hot summer night
 
 
새벽이 온대도 네 두 눈 속에서
sayㄆㄧㄡ  ㄍㄧㄉㄟ樓 你 度 努 搜給搜
即使黎明來臨也能在你雙眼
 
아무 말 안 해도 날 느낄 수 있어
阿姆 馬 藍 內鬥 拿 能ㄍㄧ 蘇 一搜
即使無需言語也能將我感覺
 
커져가 커져가 이 불씨에
扣就尬 扣就尬 一 不西欸
再高些 再高些 這火苗間
 
사르르 사르르 녹아내려도
撒稜稜 撒稜稜 no尬內流豆
一點點 一點點 融化也情願
 
널 안아줄 거야
no 拉拿主 狗呀
擁抱著你雙肩
 
영원할 거야 이대로
勇我拿 狗牙 一ㄉㄟ
一直到永遠 都這般
 
 
아직도 깊어져만 가는 열대야
阿紀豆 ㄍㄧ頗就滿 尬能 有ㄉㄟ
夜色還在逐漸加深的熱帶夜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 열대야
有舊尼 灑啦雞雞 安能  ㄉㄟ
從來不會稍縱即逝的熱帶夜
 
차가운 어둠 지난 저 불꽃처럼
洽尬溫 歐度 雞南 就 不夠秋龍
經過寒冷的黑夜 也如火花般
 
남김없이 사랑하는
ㄍㄧ b西 撒朗哈能
毫無保留相愛不變
 
너와 나
no娃拿
你我間
 
 
 
 
 
歌詞轉載自網易雲音樂
空耳翻譯自紫色菠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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